Episode 65 영화관에 다녀와서, We watched a film

Korean Dad Podcast

안녕하세요. 제이콥 안녕하세요.

다 여러분들 잘 지내고 계세요. 오늘 제이코하고 같이 65번,, 65번째 시간입니다.

그래서 저희 항상 팔로우 해 주시고 들어주시고, 뭔가 재미없는데 그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가 재밌을까? 한국말하고 콩글리쉬 이렇게 섞여서 얘기하는 게 재밌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제이콥의 이런 제이콥의 커밍 에이지 스토리.

우리 주말에 뭐 했지? 우리 주말에 뭐 했는지 얘기해보려고 해요.

주말에 뭐 했죠? 어제

맞아요. 오랜만에 제이콥은 이번에 극장 많이 갔다.

극장이 뭐지 시네마 지난번에 제이콥은 뭐 봤어요.

버즈 라이트예어.

그전에 또 뭐 보지 않았어?

미니언도 봤어요. 제이콥이 턱시도 같은 거 입고. 왜 턱시도 입었지?

근데 어제는 우리 뭐 봤죠?

토르 한국말로 토르라고 하죠. 또 새로운 거 봤는데

스토리는 조금 스토리는 어땠어?

어떻게? 뭐가 재밌었어요?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재밌게 보고. 제이콥 극장 가면서

극장에서 슬러시가 진짜 비쌌어요. 조그만 컵에 얼마였지.

7천 원 ~ 8천 원.

제이콥이 계단에 올라가면서

넘어져서 쏟았어요. 그래서 너무 아까웠어요.

Church가 한국말로 뭐지?

교회 교회

교회에 갔다 왔어요. 일요일마다 일요일마다

일요일은 Sunday

마다는 Every

토요일마다

밤마다.

아침마다

Every Year

Year는 년도 있고 해도 있어

매 년마다 아니면 매 해마다 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럼 여러분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